오늘은 이해인 시인의 [사월의 시]를 함께 음미해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리가 보내는 ‘오늘’의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우리가 함께하는 ‘우리’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시가 들려주는 마음 얻을 수 있다면,

이런 저런 중독(소비중독, 쾌락중독, 물질중독, 행동중독 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4월의 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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