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증명사진

담임목사 윤영석

ilsanch@kakao.com

묻고 또 묻습니다. 자주 길을 잃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언가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흔들리는 나침반처럼, 그 흔들림이야말로 바른 방향을 찾기 위한 고뇌의 몸짓임을 알기에 흔들리면서도 부르심을 향해 나아갑니다.

교역자

형대조 목사

청년부

김창래 전도사

청소년부

시무장로

전선우 장로

예배-신도

박영근 장로

교육-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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