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윤영석
ilsanch@kakao.com
묻고 또 묻습니다. 자주 길을 잃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언가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흔들리는 나침반처럼, 그 흔들림이야말로 바른 방향을 찾기 위한 고뇌의 몸짓임을 알기에 흔들리면서도 부르심을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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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또 묻습니다. 자주 길을 잃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언가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흔들리는 나침반처럼, 그 흔들림이야말로 바른 방향을 찾기 위한 고뇌의 몸짓임을 알기에 흔들리면서도 부르심을 향해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