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성도(이근호 님)의 아들 이서현이 처음으로 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어찌나 방실방실 잘 웃던지, 그 해맑은 웃음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비록 직장과의 거리로 인해 이사를 가지만
하나님께서 맺어준 한 공동체임을 잊지 않으며
계속해서 서현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서현아,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이성윤 성도(이근호 님)의 아들 이서현이 처음으로 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어찌나 방실방실 잘 웃던지, 그 해맑은 웃음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비록 직장과의 거리로 인해 이사를 가지만
하나님께서 맺어준 한 공동체임을 잊지 않으며
계속해서 서현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서현아,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에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