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주일) 예배 후,
여신도가 야유회를 떠났습니다.
서울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여신도들의 뜨거운 만남 시간을 가졌답니다.
북한산의 멋진 풍경을 보며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를 감탄하는 시간이 되었고,
아카데미하우스에 있는 작은교회에 함께 모여 ‘서로의 선함 발견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든든한 기둥인 여신도들이 늘 강건하고, 더욱 바르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늘 헌신하고 섬겨주시는 여신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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