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금)~11일(토)
이틀에 거쳐 교회김장을 했습니다.
내년 1년을 온 교인들과 먹을 김장을 담그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과 정성, 헌신이 담긴 김치는
우리 모두의 양식이 되어 우리를 더 성숙하게 해 줄것 입니다^^
11월 10일(금)~11일(토)
이틀에 거쳐 교회김장을 했습니다.
내년 1년을 온 교인들과 먹을 김장을 담그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과 정성, 헌신이 담긴 김치는
우리 모두의 양식이 되어 우리를 더 성숙하게 해 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