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교회 주변을 청소하는 아이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신나게 놀고 들어와서는 쓰레기를 주으러 나갔답니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늘 우리아이들이 속한 곳은 반짝반짝 빛이나는 곳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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