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의 말씀>

인도자:
교우 여러분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교활 하지도 교만 하지도 말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다함께:
아멘. 노력 하느라 바빠 기도 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노력 하지 않고 기도로 때우려했던 것을 반성합니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 하시니 나도 일한다.” 말씀 하신 예수님 처럼 우리도 우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 가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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