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해 많은 애를 쓰셨던 황복순 권사님.
지금은 비록 요양병원에 계시지만, 권사님이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셨던 이야기만큼은
아직도 우리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치매로, 폐렴으로 병원에 계신 권사님!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