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의 말씀>

인도자 :

교우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을 품어주십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가정에 복 내려 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다함께 :

아멘. 가족을 배려하지 못하고, 아끼지 못했던 지난 삶을 반성합니다. 이제는 가족을 하나님을 대하듯 사랑하겠습니다. 나오미와 같은 부모가 되고, 룻과 같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 받는 가정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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