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성격 때문에 곤란한 일을 자주 겪는 한 사람이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하나님, 제발 제 급한 성격을 고쳐주세요!”
“지금 당장이요!”

오늘 씨를 심고 내일 열매를 거두는 일은 없습니다. 어둠 속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때까지는 추위도 이겨야 하고, 어둠도 참아야 합니다. 그 시간 끝에 기적처럼 파란 싹으로 눈을 뜨는 것이지요. 설익은 열매는 성숙의 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잘 익은 열매는 맛있는 맛을 냅니다.

오늘날 다양한 자판기가 있어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내가 원하는 물건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코 자판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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