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의 말씀>
인도자 :
교우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참된 의의 길을 기억하십시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선을 행하십시오.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다함께 :
아멘. 진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우리의 나눔이 겉치레가 아닌 진실한 사랑이 되도록, 우리의 기도가 형식이 아닌 하나님과의 교제가 되도록, 우리의 금식이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이 되도록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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