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의 말씀>
인도자 :
교우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하나님은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광야 길을 지날 때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다함께 :
아멘. 만나의 시험 앞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떡만으로 살지 않고 말씀이 되어 사셨던 예수님 따라 용기 내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삶을 책임져 주실 것임을 믿고, 주님을 신뢰하며, 말씀따라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