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의 말씀>
인도자 :
교우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소명을 주셨음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은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을 함부로 대하는 이들을 미워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십시오.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고, 들어야 할 것을 듣지 못하고, 말해야 할 것을 말하지 못하는 이들을 향해, 오늘도 ‘에바다’ 외치시는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주님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다함께 :
아멘. 나의 이익을 위해 눈 가리고, 귀 닫고 살았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이제는 진실을 바로 보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열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바로 말하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열어 주십시오. 우리의 어두워진 눈과 입에 ‘에바다’ 외쳐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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