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의 말씀>
인도자 :
교우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많은 말로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곁에 있는 이들이 마음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다함께 :
아멘. 주님 많은 말을 거두고 싶습니다. 거친 말을 삼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하는 우리의 입술이 부끄럽지 않게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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