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의 말씀>

인도자 :
교우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를 우리에게 맡기셨고, 그 나라를 위한 소명을 저마다에게 맡기셨습니다. 부름 받은 자 답게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를 아낌 없이 나누십시오. 주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다함께 :
아멘.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지 않겠습니다. 받은 은혜와 사랑을 사용하고,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한 자 답게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의 기쁨에 참여하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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