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냄의 말씀>

인도자 :
교우 여러분,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며 삶으로 예배하십시오.
이웃을 향해 정죄가 아닌 자비를 베푸십시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들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다함께 :
아멘. 이웃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내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던 우리의 삶을 반성합니다.
주님께서 죄 많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의롭다 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들을 바라보고 대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예배를 완성하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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