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장년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어린이부 아이들이 부르는 찬양을 함께 불렀고, 아이들의 신앙고백을 함께 고백했으며, 아이들의 특송을 듣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일산제일교회 한 공동체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님! 우리가 한 지체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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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장년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어린이부 아이들이 부르는 찬양을 함께 불렀고, 아이들의 신앙고백을 함께 고백했으며, 아이들의 특송을 듣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일산제일교회 한 공동체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님! 우리가 한 지체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