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듣든한 일꾼이요, 기도의 모범인 우리 여신도원들이 4월 10일 정발산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나눠 먹으니 풍성했고, 정발산을 걸으며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니 모든 것이 회복되는듯 했습니다.
늘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는 여신도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하나님께서 넉넉히 채워주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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