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오랜기간 병원심방이 어려웠습니다.
그간 너무 그리웠던 김신완 성도님의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다소 마르셨지만, 평안해 보였습니다.
성탄절에 함께 주방기구를 두드리며 찬양을 했던 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살포시 웃으시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듯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도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손길이 넘치기를,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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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오랜기간 병원심방이 어려웠습니다.
그간 너무 그리웠던 김신완 성도님의 병원심방을 다녀왔습니다.
다소 마르셨지만, 평안해 보였습니다.
성탄절에 함께 주방기구를 두드리며 찬양을 했던 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살포시 웃으시며 잠시 생각에 잠기는듯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도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손길이 넘치기를,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