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5일(금~토) 양일에 걸쳐 교회 김장을 담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담그는 김장입니다.
맛있게 먹을 1년의 김치를 보니 참 든든합니다!
하하호호 웃으며 일을하니 금방 끝난것 같습니다.
우리교회의 오랜전통 “김장 후 수육 파티” 고기도 입에서 사르르 녹았습니다.
김장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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