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의 창틀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쿠션을 제작해서 깔기로 했습니다.
차갑고 딱딱했던 창틀 공간이 이제는…
아이들은 푹신푹신한 쿠션에 앉아서 놀고, 책을 보는 편안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백분남 전도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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