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냄의 말씀 >
인도자 :
교우 여러분, 이제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복음의 말씀을 들었으니 참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하나님은 주님의 영을 보내주셔서, 지금도 우리 가운데, 우리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이 땅을 새롭게 창조하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영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실 것입니다.
다함께 :
아멘. 삶이 아무리 바쁘고 곤고하다 할지라도, 자연 속에서, 일상에서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주시어 우리를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이제 우리도 세상과 교회, 가정을 새롭게 회복시키며 살아가겠습니다. 성령님, 우리의 동행이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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