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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 (9월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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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평안하시죠?
일산제일교회 담임목사 윤영석 입니다^^

 

주일은 잘 보내셨지요?
저는 앞으로의 목회 방향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공부하며,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한 주는 우리 동네 교회들을 찾아다녔습니다.
일산제일교회의 이웃교회들은 어떤 공동체가 있는지, 어떤 사역들을 하고 있으며, 어떤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는지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둘러보았습니다.
든든한교회, 참된교회, 일산교회 등 중대형 교회들 중심으로 찾아가서 수요, 금요, 주일오후예배를 드리면서 이웃교회의 분위기를 파악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일 낮예배는,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핫(hot)한 “나들목 교회”를 방문해 예배드렸습니다. 나들목 교회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대광고등학교의 대강당을 빌려 예배를 드리는 공동체 교회입니다. 많은 것들을 배우고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교회가 뜨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라고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확실히 젊은이들이 많았고, 전형적인 도시교회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짧은 지면을 통해 모두 말씀드릴 수는 없고, 기회가 되면 강단을 통해, 또 다른 기회를 통해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는 목회 방향, 교회의 방향, 공동체의 정체성을 두고 기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교회를 찾아다니며 현 사회 속에서의 교회의 흐름을 읽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늘의 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20년 가까이 목회활동을 했지만 모든 것을 새롭게 생각하고, 조율해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귀한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을 통해 제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지, 어떤 교회의 모습을 갖추어야할지 열심히 기도하며, 말씀과 배움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길을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교회에 들러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영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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