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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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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lsanchurch 날짜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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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 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당신은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지금 망치지 말고, 오늘을 사세요"

(김혜자 _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수상소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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